한서희 피의 복수▶비어린이 퇴출→양현석 사퇴→경찰조사…만신창이 된 YG, 이 회사는 주총도 않일쁘지않아?…버닝썬 승리·정준영 근황과 A녀 대마초 집안 성형전 비키니 인스타 그램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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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사태를 키운 것은 양현석 '나쁘지 않다'에서입니다.지금 YG엔터테인먼트는 한마디로 만신창이예요. 승리가 쏘아 올린 버닝썬 사건으로 주가는 폭락하면서 그렇게 조용해졌고, 떠나려던 귀취는 다시 비애기 마약의가령에 양현석이 이를 달래려고 제보자를 회유협박했다는 제보로 일파만 확대되고 있다. 물론 공공연히 마약 사태를 비웃는 비아냥이 인터넷 글에 올라오기도 했지만 지금은 내 약국이니 마약소굴이니 하는 표현이 지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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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무의 여러 사안이 드러난 데다 공익제보자의 제보로 양현석이 이런 하나련의 사태를 막기 위해 직접 개입했다는 의혹의 지적이 등장하면서 대중의 분노와 가결 면감은 점점 커졌다. 그렇지 않아도 승리의 버닝썬 사태가 제대로 수사되고 처벌받았는지에 대한 대중적 공감대가 별로 없었던 정세에 이런 양현석의 개입 의혹 시도는 마치 그가 하나련 사태에 어떤 식으로 대처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기 때문이다.

결국 비애기는 그룹 애기콘 탈퇴를 선언했지만, 그래도 의가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YG도 공식 입장과 사과를 밝혔지만 그것이 일종의 꼬리 자르기로 비쳐질 수밖에 없는 귀취였다. 공익 제보자의 내용대로 양현석의 회유 협박으로 진술을 번복하고 그렇게 쉬쉬하려 했다는 의사령이 계속 제기되고 있고, 그 정황도 밝혀질 것이라고 통보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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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분노와 피로감은 YG불매, YG 소속 연예인의 방송 출연 금지 청원 같은 형태로까지 나왔다. 그도 그럴 것이 YG엔터테인먼트는 국내 3대 기획사에 불리며 K팝 한류의 한축으로 하는 기획 회사이다. 최근 방탄소년단 같은 그룹이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키며 케이팝 한류에 불을 지르는 정세에 YG의 잇단 이 같은 불미스러운 소식은 한마디로 찬물을 끼얹는다.

YG의 마약 의혹 사건은 바로 최근이 아내의 얘기가 아니다. 20의 하나 연 빅뱅의 리더에서 드래곤이 대마의 혐의로 입건되었고, 20개 4년 2NE한 출신 박봄이 마약 밀반입 우이혹시우에서 논의의 중심에 섰다. 20하나 7년에는 빅뱅의 탑이 대마초를 피운 사실에도 또한 YG마약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이 3월에는 래퍼 쿠시의 코카인의 혐의로 재판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역시 지난 번의 승리 버닝썬 사건에서도 클럽이 성범죄는 물론 마약 유통창구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인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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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YG내부의 공기를 1반 대중들도 쉽게 감지할 수 있다. 2011년부터 최근까지 계속 문제가 나오고 나 오면 이를 총괄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양현석은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1입니다. 그러나 이번 바이 린 아이의 사태에서도 도우로그와 인고 있듯이, 양현석이 한 것은 내부를 단속하고 관리하는 1이 아니라, 그런 1들이 외부에 난 안 가도록 막아 덮으려 한 1 합니다.

사태가 이처럼 요동치게 된 것은 결말이 조금씩 뚫리기 시작한 YG라는 배의 바닥을 당면한 사태만 모면하기 위해 다양한 힘을 동원해 다시 방편으로 대처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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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은 과연 요즘도 이런 식으로 막을 수 있다고 보는 것일까. 놀라운 것은 이 정도의 이 스토리가 본인에게 오면 공권력이 움직여 정식으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하는데도 적극적인 움직임입니다.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또 의심스러운 것은 하나련 사태로 주가가 폭락했지만 이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는 YG라는 기업의 믿기 어려운 선택이었다. 기업도 입씨름판인 육지 수장이 물러나는 것이 기업을 위한 가장 작은 도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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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YG 소속 연예인 중 무고한 사람은 소속사에 피해보상을 요구해야 할 판이다. 소속사가 먼저 마약 선점에 채워진 귀추가 아닌가. 팬들이 특히 분노하는 이유다. 또 케이팝 전체를 위해서도 명백한 진상연구가 이뤄지고 잘못된 하나가 있으면 처벌받는 과정이 투명하게 이뤄져야 한다. 이는 YG만의 문제가 아니다. 한류 전체의 문제 하나일 수 있고, 본인 아이가 국한이라는 본인의 선행지에 관한 문제 하나이기도 하다.양현석 & 싸이 성접대의 가령, 다예학폭 논란, 구하라 이유영 극단적 선택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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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G양·형석이 성 접대를 받은 접속자는 싸이?​ 지난 달 27일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양현석이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 접대를 했다는 우이카료은에 피이에키료쯔다. MBC'스트레이트'은 양현석이 20일 4년 동남아, 재력가를 상대로 성 접대를 했다는 우이카료은을 보도했다. 방송 직후 YG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지인의 초청으로 동석은 했지만 어떤 형식의 접대로 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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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접대 의혹을 받는 외국인 사업가는 둘이서 말 리치 아시아 금융인 조 로우와 태국인 사업가 라탁은이옷다라탁은은 현지 언론을 통해서 성 접대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조로도 가수 싸이와 친분이 있어 양현석을 만났지만 성접대는 없다고 밝혔다. 특히 조로는 비자금 조성과 돈세탁 혐의로 인터폴에 쫓기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싸이는 괜찮다고 SNS에 글을 올리고"조로의 방과 1개 은행이 아시아 1정 중데 힌 민국에 갔을 때 그들의 초대를 받고 저와 양현석 형이 참석한 "과 친분을 인정했다. 그러나"초청된 다른 사람들과 같이 식사를 하고 술을 함께 한 후 저와 양현석 형은 먼저 자리에서 1어한 "성 접대 의혹은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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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양현석은 YG직원들에게 보낸 전체 필요 1을 통해서"방송에 자신 온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와 "나는 방송국이 제기한 한 불법이 사람인 여러분도 같은 행동을 절대 하지 않았다. 모든 진실은 곧 세상에 밝혀질 겁니다. YG는 이 23년간 여러분의 꿈을 위한 노력과 특별한 창의성에서 착실하게 성장했다","나는 그것을 지켜야 할 위치에 있다. 막중한 책임을 잊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걸그룹 '베리굿' 집주인, 학교폭력 언쟁에 피해글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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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4년 싱글'러브 레터'에서 데뷔한 그룹 베리 굿 멤버 다예가 학교 폭력 가해자로 거론됐다. 베니는 이 251미니 앨범'판타스틱(Fantastic)'를 발매했지만 신곡 활동을 앞둔 지난 달 281다예로 학교 폭력을 보고 왔다고 주장하는 A씨의 글이 등장하며 어려움에 빠졌다.

이 글에서 A 씨는 "베리굿의 다예에서 활동 중인 김현정의 학교폭력 피해자"라며 "다예는 신체적 폭력뿐 아니라 성적 스토리로 부끄러워졌습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또 다예가 나쁘지 않다는 남자와 내가 친하다는 이유로 왕따가 시작됐다. 수업 때 가끔 담을 때리고 빗자루로 머리를 쓸어내려서 속옷끈을 잡아당겼다. 가슴을 만지기도 했습니다"라고 폭로했습니다.

A 양에 이어 두 번째 피해자까지 등장했습니다. 2번째 피해자는 "차 재주와 그 friend들이 자신을 둘러싸고 폭력을 휘두르고 모욕적인 촬영을 받았습니다"이라고 밝혔다.

사태가 커지자 베리굿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커뮤니티 게시판에 떠돌고 있는 다예의 학교폭력 관련 억측은 악성 루머이며 허위사실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가끔 다음의 악의적인 비방이나 유언비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법적 강력 대응에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진 논란에 다예가 직접 입을 열었다. 다예는 지난 달 311베리 굿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서"나는 폭력을 가한 것이 아니라 성적 수치심을 느낄 정도의 장난도 친 적도 없다"과 선을 긋고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글을 전체 반박했습니다. 다예는 "사실 관계와 확인이 없는 1을 공론화시키고 진심 어린 사과를 원하는 것이 없이 단지 피해를 받기를 바라는 듯한 태도와 문서는 진 곳에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실패?계획?G-DRAGON인 주연 4번째 열 유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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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은 지난 달 3일일이 본인의 SNS에 지 드래곤과 함께 찍은 짧은 영상을 올렸다가 급히 삭제했다. 얼굴을 꾸민 아이프리케ー션을 이용 칠로 영상을 촬영한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열애설이 점화됐다. 이주영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열아이설에 관한 것은 이주영의 사생할"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은 이번이 아내 sound가 아니다. 이주영은 20하나 7년 하나 0월 자신의 SNS에 합성 아이플 케이션에서 찍은 영상을 올렸지만 욜아 이전에 피이에키료쯔다. 그들이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을 각각인 웨이보와 인스타그램에 유출하며 열애설이 날 비했다. 같은 장소에 보이는 장소 자신의 것을 게재해 "롭스타그램"을 하는 것이 아닐까 추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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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지 드래곤과 이주연의 제주도 비밀 여행의 사진이 유출되기도 했습니다. 지드래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확인해 보겠다고 밝혔지만 본인, 명확한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 이주연 소속사도 묵묵 부답으로 1 땄습니다. 이주영의 실수로 두 연봉이 본 사진이 유출됐으나 이주영과 지 드래곤은 열애기를 부정하는 것도 않고 인정하지도 않고 있다고, 이주연의 1부의 팬들은 열애기를 지지합니다는 성명서를 내놓기도 했습니다.구하라, 극단적인 선택 시도에 이어 이유영도 뜻 깊은 글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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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카라 출신의 가수 구하라가 지난 달 26일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고 충격을 주었다. 구하라는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매니저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하라는 쓰러지기 전 내 SM그램에 안녕이라는 메시지가 적힌 사진을 올려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SNS 염소에 힘들어도 덜 힘든 척, 아파도 덜 아픈 척, 그렇게 계속 참고 살았다면 당신이 사랑하는 삶을 살아라, 당신이 사는 삶을 사랑하라는 등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전 여자친구 최종범과 폭행 문제로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구하라는 최근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범은 구하라고 협박해 논란을 빚으며 상해 협박 강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력처벌법), 재물손괴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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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습니다"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물론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이 쏟아졌다. 의식을 회복한 구하라는 재팬미디어를 통해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회복 중입니다. 여러 가지 일이 겹쳐 말소리가 괴로웠다. 하지만 앞으로 말소리를 세게 해서 역시 건강한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우 이유 여도 지난 달 3개 1자신의 잉스타그람그람에 " 죽고 싶다. 매 1장 1이 지옥이었다 징 국오봉. 같다"는 글과 함께 1씨의 사진 한장을 들어 팬들의 걱정을 샀다. 구하라 선수의 소속이 알려진 직후라 팬들의 걱정은 더욱 컸다. 이에 대해 이유영의 소속사는 "SNS 게시 도중 실수로 스토리를 올린 것"이라며 "배우 본인이 아름답지 않아도 놀라워 바로 올린 스토리를 삭제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해명했다.양현석 '자존심 도둑'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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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폭력일까, 아니면 스토리일까? 그것이 궁금하다.​ 국내 3대, 엔터테인먼트 회사 중 하봉잉로되는 'YG'의 수장인 양현석은 빅뱅부터 시작해서 위 상당신, 블랙 핑크의 성공까지 이끌어 내면서 명실상부 최고의 스타 메이커로 꼽힌다.YG로 데뷔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스토리가 있을 정도로 YG는 연예인 바라다이가 들어가고 싶은 회사 1순위로 꼽히지만 양현석이 서바이벌 프로그램 또는 소속 가수들에게 조언을 들어보면 정스토리가 좋은 사장인지 의문을 갖게 한다.팩트 폭력과 막스토리 사이를 오가며 자존심 도둑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양현석의 조언, 과연 승부욕을 자극하는 스토리인지 표준 상처만 주는 스토리인지 한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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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는 내가 아닌가' 서바이벌 JTBC <믹스 자신>, 데뷔했지만 성공하지 못한 아이돌 희망자에게 꿈을 주겠다는 취지와 달리 '꿈을 포기하게 한다'는 독설로 화제가 됐다.​ 28세의 자신이 아이돌에 다시 도전하려는 참석자에게 "은퇴하는 자신이 아닌가","이 자신이 가도록 뭐 한 "," 되구 나운 없이하는 하 나운이 많군요 "등의 독설을 퍼붓고 시청자들의 분노를 사기도 했습니다.하나부 시청자들은 스토리입니다 팩트 폭력입니다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양현석은 맥스토리 논쟁을 피할 수 없었다.'너희들 하루도 안 쉬고 습관 붙였는데 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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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멤버를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었던 Mnet <믹스앤매치>, 양현석은 이전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진 아이콘에게 "하루도 쉬지 않고 버릇했는데 졌잖아"라는 내용을 해서 아이콘 멤버뿐만 아니라 팬들도 다쳤습니다.양현석은 긴장하라는 뜻으로 이런 내용이었습니다.하지만 아픈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상처가 되는 내용임에 틀림없다."지금까지 버릇을 들여온 게 몇 년인데 그것밖에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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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YG 보석함 속에 있는 칭구들을 유출시키겠다며 의욕적으로 진행하는 YG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역시 양현석의 직구 평가는 여전했다.​ JTBC2은 '최근까지 익힌 것이 몇년이지만 그것밖에 있니''총체적 난국입니다.'와 같은 혹시표은만 아니라 볼쯔셍에 1방적으로 해고 통지를 하는 모습까지 방송에 너를 내보네 잔인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화제다.'네가 빅뱅 악의 근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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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지드래곤은 양현석을 독설의 아콘이라고 부른 적이 있다. 특히"네가 빅뱅의 악의 근원"이라는 이에키울 듣고는 정신이 있다고 아쉬움을 털어놓는다," 제1 큰 심한 이에키울 먼저 꺼낸 뒤 자신의 어느 이에키울 들어도 견딜 수 있게 사장의 철학"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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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도움이 되고 싶다는 독설이라도 지금의 YG를 만든 지드래곤에게는 그 정도의 무정한 독설이라는 시청자들의 평가가 많았다."하이 못생겼어" "너 뭐였지?네, 너 뭐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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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의 보석함에 갇혀 수년째 보이지 않는다는 가수 이하이, 또 양현석의 독설을 언급하고 있다.가수들마다 차별대우를 해요 하이 못생겼어 댁 등등. 하이네 집이 뭐냐는 얘기를 들었다"며 "(사장님을) 만나면 미안하고 눈치를 본다"는 심경을 털어놓았다.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외모에 대한 평가는 별로 없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